최근 13회선배라는 동문이 KBS를 사칭하여 불손한 전화를 걸어온다고 하여 알아본 결과, 동기에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니 냉정하게 대해도 된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Prev 걷고 있어도 걷고 싶은 산!! 지리산이 마냥 좋다 걷고 있어도 걷고 싶은 산!! 지리산이 마냥 좋다 2003.06.11by 오랜 만에 모임 한 번 어떻습니까?? Next 오랜 만에 모임 한 번 어떻습니까?? 2003.06.07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