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의 文才

by 이향숙 posted Feb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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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서의 한병근씨 인격은  모르지만,  아내의 글을  스크랩해서 18년간 간직하고,  공개한 그 정성과 세심한 배려, 아내 사랑만으로 짐작해봐도  훌륭한  남편이 틀림 없는 듯합니다.
 
회갑 때쯤에  부부가 그동안  선보인 땅콩을 다시 거두고 햇 땅콩도 많이 수확해서  왕땅콩(자전적 기념 문집) 을 보여주심이 어떨지요. 참 맛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