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귀경 뻐스 안에서 정순양의 꿈을 분석. 힘든 頭打山을 어떻게 오르나 하고 며칠 전부터 걱정하다가 꿈을 꿨어요. 꿈; "등산화가 없어져서 암만 찾아도 없더니,손에 운동화 2쪽을 들고 있었어요." 해몽; 무거운 등산화 신고 다리아프게 산행하지 않고,가벼운 운동화로 나비처럼 날렵하게 무릉계곡의 용추폭포를 다녀올 꿈." 격언; 꿈은* 이루어진다. Prev 심심풀이 땅콩(29) - '노트에 연필로' 심심풀이 땅콩(29) - '노트에 연필로' 2002.10.30by 93회 (10월26,27일 두타산)산행 모임. Next 93회 (10월26,27일 두타산)산행 모임. 2002.10.28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