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양의 꿈 해몽

by 김진국 posted Oct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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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귀경 뻐스 안에서 정순양의 꿈을 분석.
 
힘든 頭打山을 어떻게 오르나 하고 며칠 전부터 걱정하다가 꿈을 꿨어요.
 
꿈; "등산화가 없어져서 암만 찾아도 없더니,손에 운동화 2쪽을 들고 있었어요."
 
해몽;  무거운 등산화 신고 다리아프게 산행하지 않고,가벼운 운동화로 나비처럼 날렵하게
 
         무릉계곡의 용추폭포를 다녀올 꿈."
 
격언;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