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16 발간 20주년 기년 20자(字) 축하메시지 남기는 곳

by 최현근 posted Aug 18,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982년 9월 20일 우리의 선구자 유병렬의 아이디어와 당시 회장인 장석화와 인쇄소를 운영하던 박영섭 3인의 설왕설래와 손바람에 의해 인류의 자랑거리인 선농16 제 1호가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믿기지 않을 세월이 스무 해가 흘러 이번 9월에 89호의 선농이 나오고 우리가 환갑이 되는 2005년 9월에 대망의 100호가 나옵니다.
 
스무 살이 된 우리의 자식 선농16에게 축하의 말 한마디 씩 해주십시다. 남긴 축하메시지는 내 달에 나오는 선농 89호에 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