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니려 왔읍니다(김성구)

by 김윤종 posted May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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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 여러문 동문들이 보여 주신 깊은 우정과 관심에 뜨거운 감정을 느꼈읍니다.
특히 여자동문들께서 환송회를 해 주신 것에 대하여 죽도록 잊지 않겠읍니다.
New Zealand에서의 새로운 삶은 잘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꼭 한번 놀러 오십시요.
5월26일에 다시 돌아 갈 에정이며, 5월18,19일에 있을 바래봉 철쭉제에는 꼭 참석하겠읍니다.
 
Handphone: 011-9076-1907
 
김 성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