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감사

by 김용호 posted Feb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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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나성에서 63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나의 형 빈소에
갈 수 없었던 나를 대신하여 사대부고 16회라는 명의를 남용(?)하여 조화를 보낸
L/A 지역 친구들에게 심심하게 감사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