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숙씨의 이 글은 향기가 은은히 배어나는 글로서 숙성된 인품에서 우러나오는게요. 올 봄에 참새가 박씨를 물어 올테니 가을엔 대박이 터질꺼요. 부자 되시면 부고 동창회비는 두둑히 내시겠죠. 동물애호가 브리짓 바르도가 꼬레아노 봉! 봉! Prev 수필 '유리벽속의 참새 ' 수필 '유리벽속의 참새 ' 2002.01.29by 유리벽속의 참새 Next 유리벽속의 참새 2002.01.31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