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정 희 성 무굴제국 황제 샤자한이 이십년 넘는 세월 바쳐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지은 황홀한 무덤 ㅡ 타지마할 아른다운 이여 나는 가난하여 시의 작은 집을 짓네 내 마음 한켜 한켜 쌓아올린 타지마할 Prev 마지막 땅콩-- '암이란 이름의 불청객' 마지막 땅콩-- '암이란 이름의 불청객' 2001.12.14by 그리움을 위하여 Next 그리움을 위하여 2001.12.12by 이석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