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 에게
지금 음악있는곳 을 방문하여 파파로티 의 산타루치아 를 들으면서
자네와 동문들을 새각한다네.
가끔씩 음악있는곳을 방문하여 우리정서에 꼭맞는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행복해 지지.
자네의 노고에 감사함은 나뿐만이 아니겠지.
계속 자네의 건투를 빌며.
LA 상철.
지금 음악있는곳 을 방문하여 파파로티 의 산타루치아 를 들으면서
자네와 동문들을 새각한다네.
가끔씩 음악있는곳을 방문하여 우리정서에 꼭맞는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행복해 지지.
자네의 노고에 감사함은 나뿐만이 아니겠지.
계속 자네의 건투를 빌며.
LA 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