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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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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여름에 나온 창작집.
6개의 단편 (문학의 꽃이라 칭함)이 수록되어 있음.
 
이별 없는 이별
기독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둠.
아버지를 일찍 여윈  상황에서 집안의 대부 역할을 해 왔던
큰 누나의 사망과 장례식 이야기 
 
山門
불교적 세계관에 근거하여 薦度齋 이야기를 통해 영혼의
구원 가능성과 새로운 생명을 탐문한 소설
 
달콤한 人生
파우스트 테마에 입각한 이원적 세계관의 바탕 위에서
수호천사와 악마가 갓 낳은 아기에게 예언한 대로 초월적
세계의 조종을 받는 삶과 죽음을 묘사.
달콤한 인생(천사)    비참한 인생(악마)  
 
몽유도원도
백제 때의 도미(부인) 설화를 새롭게 풀어 놓음.
(여러번 뮤지컬이나 연극으로 공연 된다 있다.)
<삼국사기>에서 찾아 가져온 이야기.
 
깊고 푸른 밤
1980년대 한국사회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두남자가
미국을 방문, 도피성 불법체류자가 되어 여행중 심리 묘사
 
이상한 사람들
"그는 이상한 사람이었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네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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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56 엽기적인 그녀 이석영 2001.09.03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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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어머니의 군자란 김풍자 2001.09.07 2427
1853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이석영 2001.09.08 2412
1852 이것 참 쑥 스럽구만......... 주환중 2001.09.11 2168
1851 그림 좋고 문장 좋고... 한동건 2001.09.11 2373
1850 사진과 그 아래쪽의 글 좀 봐요. 정태영 2001.09.11 2280
1849 괜찮은 아버지야 노준용 2001.09.13 2182
1848 사랑하는 딸에게 임승빈 2001.09.11 2307
1847 기다림에서 안 세월 노준용 2001.09.13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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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회장님의 쾌거 권영직 2001.09.12 2568
» 달콤한 인생 (최인호 소설집) 이석영 2001.09.13 2234
1843 알라신이라는 말- 쓸데없이 생각난 것 노준용 2001.09.17 2340
1842 또 전쟁이 일어나는가 김진국 2001.09.14 2313
1841 세상살이를 더욱 극적이고 힘들게 하는 무리들. 김경욱 2001.09.14 2347
1840 수수밭으로 오세요 이석영 2001.09.18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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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기념사진 한장 제대로 못 찍는다고 고백했거늘... 한 병근 2001.09.24 2291
1837 역시 멋쟁이 친구야 김윤종 2001.09.22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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