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연락도 받은 게 없고. 이 사이트엔 그래도 들어오는 편인데 그냥 자유게시판만 보고 휑하니 나가는 버릇 땜에 자네 부친상도 까맣게 모르고 지나갔다. 언제 내 연락해 술 한잔 사며 사과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