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현아, 내 끝난 후에야 일았다. 심히 미안하이.

by 최현근 posted Aug 11,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무 연락도 받은 게 없고. 이 사이트엔 그래도 들어오는 편인데 그냥 자유게시판만 보고 휑하니 나가는 버릇 땜에 자네 부친상도 까맣게 모르고 지나갔다. 언제 내 연락해 술 한잔 사며 사과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