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이야기

by 김용호 posted Jul 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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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너의 맑은 이야기 들으니 탁한 스토리 밖에 없는 나는 부끄러워 진다.
오늘 너를 만나기로 했으니
네가 들어 준다면
대중에게는 소개할 수 없는 나의 탁한 이야기를 헤처 보여 너의 맑음에 순화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