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엘에이 다운타운에 본거지를 두고 시작한 건강섬유제품
판매가 본궤도에 오르고 자리가 잡혀감에 따라
돌아다닐 일도 늘어나
지난 번 6월초에 출장으로 잠시 서울에 왔다가 몇몇 친구만 보고 다녀간 뒤
이번에 다시 일본 오오사까와 서울에 출장왔다가
역시 친구들 만나는 일은 못하고 일만 보고 그냥 간다고 합니다.
서울은 25일 수요일 오후에 들어와 29일 일요일에 다시
엘에이로 돌아가는 스케쥴이고 서울서는 비즈네스로 볼 일만 챙긴다는군요.
있는동안엔 반드시 묵는 호텔이 논현동 삼정호텔이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 기도 한시간 정도 하고
죠깅 한시간 정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으니
담배 안 피우지 술도 끊었지
골프는 안 끊었지만 그건 시간내기 어렵지
영 만나는 재미가 없어졌읍니다.
앞으로 한국에 오지 말라고 할까요?
판매가 본궤도에 오르고 자리가 잡혀감에 따라
돌아다닐 일도 늘어나
지난 번 6월초에 출장으로 잠시 서울에 왔다가 몇몇 친구만 보고 다녀간 뒤
이번에 다시 일본 오오사까와 서울에 출장왔다가
역시 친구들 만나는 일은 못하고 일만 보고 그냥 간다고 합니다.
서울은 25일 수요일 오후에 들어와 29일 일요일에 다시
엘에이로 돌아가는 스케쥴이고 서울서는 비즈네스로 볼 일만 챙긴다는군요.
있는동안엔 반드시 묵는 호텔이 논현동 삼정호텔이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 기도 한시간 정도 하고
죠깅 한시간 정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으니
담배 안 피우지 술도 끊었지
골프는 안 끊었지만 그건 시간내기 어렵지
영 만나는 재미가 없어졌읍니다.
앞으로 한국에 오지 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