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제안을 읽고 나서...

by 강기종 posted Jul 16,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긴급제안을 읽고 나서 그동안 회장단에서 이중 삼중으로 연락망을 구성하고
 
연럭이 잘 전달되고 있다고 자부하였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니 할말이 없네.
 
앞으로는 좀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고 이 내용만 보면 회장단이 상당히 성실치 못한것 처럼
 
비춰지지나 않을까 우려되네.
 
현재 운영되고있는 연락방법은 우선 부회장단이 각자 맡은 회원 명부 페이지에 따라
 
직접 전화통보하고, 혹시나 하여 fax가 가능한 모든 동문들에게는 fax로 다시한번 다시한번 연락하고있음을 알려드리니, 안심하도록 하게나.
 
특히, 송지남 모친상 경우는 토요일 오후 한시경에 연락을 받아 전화연락도 팩스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네.  이해해 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