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부러울 수가...

by 한 병근 posted Jun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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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를 마친 젊은 동창들에게 축하!!!!!!!!!!!!
 
남들은 반주 두번에 종주를 한다는데,
매일같이 반주(飯酒)를 즐기는 이 몸은 종주는 그만두고
반주도 못해보니 이 어인 일인고...
 
마음은 느덜보다 더 젊은 한 동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