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밥의 밥이야

by 노준용 posted May 28,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호의 밥     : 해순이/상훈이/이콩이
해순이의 밥 :  나
상훈이의 밥 :  나
만호의 밥    :  나
 
그렇다면 나는? 누구에게라도 밥
그럼 나의 밥은?  찾아 보고 싶다.
 
내가 이번엔 못 갔지만 다음  번엔 등산에 참여하고
내 밥을 찾아 보아야 겠다.  돌고 돌아 네가 되어 주면 안 될까? ㅎㅎㅎ
 
꺽정이 대장, 이번 못가 미안혀. 다음 번엔 참가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