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쥐 잡을 뻔 했더라

by 김용호 posted May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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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제주도에서 심신을 수련한 태근 프로가 쥐를 네마리나 잡았는데 속세에서만 지낸 나는
구세주 여학생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쥐를 잡고 있을 뻔 했더라.
 
물론 그날 밤 밥도 챙기지 못할 뻔 했더라 ㅎㅎㅎ
 
다음번엔 밥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정상에 올라봐야 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