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간 제주도에서 심신을 수련한 태근 프로가 쥐를 네마리나 잡았는데 속세에서만 지낸 나는
구세주 여학생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쥐를 잡고 있을 뻔 했더라.
물론 그날 밤 밥도 챙기지 못할 뻔 했더라 ㅎㅎㅎ
다음번엔 밥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정상에 올라봐야 할텐디.....
구세주 여학생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쥐를 잡고 있을 뻔 했더라.
물론 그날 밤 밥도 챙기지 못할 뻔 했더라 ㅎㅎㅎ
다음번엔 밥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정상에 올라봐야 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