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현지 답사까지 다녀오는 등 준비를 많이해 준 주환중 산악회장의 노력 덕분에 26명 모두 별탈없이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어 기쁘네. 이번 6월에도 더 많은 친구들과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네. 산악회장에게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