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에 있는 동창의 실시간 동영상은 물론 육성까지도 사이트만 열면 그것도 순전히 공짜로 보고 들을 뿐 아니라 쪽지도 주고 받는 고교시절 옆자리 친구로 만들어준 웹지기 상훈이의 멸사봉공의 고매한 인격을 높이 찬양하여주고 싶습니다.
부고16 웹마스타 이상훈에게서 20대의 열정과 50대의 겸양을 동시에 보면서 넘쳐나는 참인간의 신비로운 향감을 느낍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건강으로나 모든 면에서 상훈이게게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며 사이트 첫돐을 축하하며 다시한 번 더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