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TY-e 문학관의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by 정태영 posted Apr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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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네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지만 할 수 있는 네가 그 저 부러울 뿐이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책 사러 가야 겠구다. 우리 동창이  심혈을 기울인 것이라니.
그런데 난 그 보다 네 카페에서 술 한잔 하는 게 더 이해하기가 쉬우니 어쪄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