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읽었다

by 김용호 posted Apr 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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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건의 전도로 네가 들어왔다니 보배를 얻은 기분이다.
옛날을 거울에 비추는 듯한 시인의 글을 보니 반갑노라.
글의 마지막 대목에 대한 답.  난 너와 공군 동기생.
그러나 임관 후 한번도 못본것으로 기억하나 너는 줄곳
ARTCC 근무 했고 그 후로도 대구에 살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홈에 자주 글 올려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