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래자 삼배라고 하잔니.

by 정태영 posted Apr 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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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잦아도 항상 그러지는 아닐 것이고,   17살때 아는 처지이기에 우리 선생님이 말씀하신 "무치"
라고 웃어 주면 앞으로 항상 조심은 할께...주황중이가 다 괜찬다 하면서도 늘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러는게 뭔지는 몰라도.
 
서론길고.... 광채가 나보고 바둑 잘 둔다고 했고 , 용호는 증인을 자처하고도 아직은 sleep중이겠지.
나는  최현근이의  "STORY"에서  막무가네로 한잔하고, 지금 막 산행 준비하고 있네. 일요일 아침 약속이 있으니까.
 
반가움이 아직 새록 새록하여.... 지난 날 철없이 보낸 날을 반성했더니    
너희도 그럭저럭 그렇다고 하길레 .... 되게 기분 좋더라.  우리 또보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