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촌놈 108번뇌 후 108번째로 회원 신고 했다.

by 채동규 posted Mar 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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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은 고매한 인격의 이향숙, 김용호이고
가입 장소는 우리의 양재동 휴식처 storye cafe 이다.
이 휴식처에는 notebook 이 항상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지도를 받으며 컴맹도 컴도사가 된다 카더라...
내가 그 첫번째 수혜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