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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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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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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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채동규 시인 여기서
시 감상도 할 수 있게 해 주기를
그리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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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촌놈 108번뇌 후 108번째로 회원 신고 했다.
나 촌놈 108번뇌 후 108번째로 회원 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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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20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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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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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감이지만.
200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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