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을 감축드립니다.
aa. 이름을 공모하는 분의 마지막 표현에 먼저 시비를 붙고자 합니다.
기막힌 아이디어가 있지 않으면 댓글을 쓸 생각을 말라는 뜻으로
오인하기 십상인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준용 스토리님의
진정한 뜻이 그러하지 아니한 줄로 믿고 용호씨
말마다나 읽은 후 그냥 이 댓글을 적어 볼 용기를 냈읍니다.
1. 모집자가 얘기한대로 스토리 문학관의 이름을 그대로 딴 "스토리의 카페"
2..스토리를 다른 말로 바구어 "문객들의 카페"
3. 카페를 빼고 마실 거리로 대체해서 "스토리와 마실 거리"
4. 이제는 스토리를 바꾸어 글이라고 하고 "글과 마실 거리"
5. 같은 얘기로 스토리님이 좋아하는 용어를 넣어 " 마실거리와 건필"
6. 위 1에서 5의 조합으로 "카페와 문객", " 마시자 문객", "문객들의 거리"
7. 실명제를 써서 아예 "최가의 카페", 또는 " 최아무개를 만나는 곳"
*이건 뻔쩍거리는 것이 아니고 비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취향과 입에 붙는 친숙의
문제를 고려한 선택의 일인 것 같습니다그려.
bb. 다른 얘기. 진짜 얘기
카페 오픈을 감축드리옵니다.
그동안 샇아 온 공덕과 노력을 바탕으로 스토리의 제2국면까지
어려운 일을 쌓아 오신 스토리님의 노고를 감히 치하하는 바입니다.
(너무 점잖은가?)
야! 그동안 수고했다. 이제 한단계 더 올라서는구나. 축하한다.
오픈하는 날 뭐 해주랴? (이건 좀 경망스러운가?)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다음 카페의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압구정동에
이벤트성 카페겸 무도장겸 뭐 그런 거 작년말에 차려 놓고 일하는 것 아시죠?
물론 스토리 카페와는 형태나 고객이나 운영방식등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온라인의 일이 오프라인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떠 올린 말입니다만. 아무튼
추카하고 추카합니다.
aa. 이름을 공모하는 분의 마지막 표현에 먼저 시비를 붙고자 합니다.
기막힌 아이디어가 있지 않으면 댓글을 쓸 생각을 말라는 뜻으로
오인하기 십상인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준용 스토리님의
진정한 뜻이 그러하지 아니한 줄로 믿고 용호씨
말마다나 읽은 후 그냥 이 댓글을 적어 볼 용기를 냈읍니다.
1. 모집자가 얘기한대로 스토리 문학관의 이름을 그대로 딴 "스토리의 카페"
2..스토리를 다른 말로 바구어 "문객들의 카페"
3. 카페를 빼고 마실 거리로 대체해서 "스토리와 마실 거리"
4. 이제는 스토리를 바꾸어 글이라고 하고 "글과 마실 거리"
5. 같은 얘기로 스토리님이 좋아하는 용어를 넣어 " 마실거리와 건필"
6. 위 1에서 5의 조합으로 "카페와 문객", " 마시자 문객", "문객들의 거리"
7. 실명제를 써서 아예 "최가의 카페", 또는 " 최아무개를 만나는 곳"
*이건 뻔쩍거리는 것이 아니고 비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취향과 입에 붙는 친숙의
문제를 고려한 선택의 일인 것 같습니다그려.
bb. 다른 얘기. 진짜 얘기
카페 오픈을 감축드리옵니다.
그동안 샇아 온 공덕과 노력을 바탕으로 스토리의 제2국면까지
어려운 일을 쌓아 오신 스토리님의 노고를 감히 치하하는 바입니다.
(너무 점잖은가?)
야! 그동안 수고했다. 이제 한단계 더 올라서는구나. 축하한다.
오픈하는 날 뭐 해주랴? (이건 좀 경망스러운가?)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다음 카페의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압구정동에
이벤트성 카페겸 무도장겸 뭐 그런 거 작년말에 차려 놓고 일하는 것 아시죠?
물론 스토리 카페와는 형태나 고객이나 운영방식등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온라인의 일이 오프라인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떠 올린 말입니다만. 아무튼
추카하고 추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