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날 보고 응모하려 했는데 자판에 한영교환이 안돼 못했는데 오늘보니 여러사람이 응모했네요.
우선 발전을 축하드리고 우리도 마음놓고 갈수있는 곳이 생길것같아 가슴 설레입니다.
옥호는 웹명칭과같이 까페"스토리 문학관"이 어떨가요. 아니면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을 하나
고르세요. 기다려집니다.
우선 발전을 축하드리고 우리도 마음놓고 갈수있는 곳이 생길것같아 가슴 설레입니다.
옥호는 웹명칭과같이 까페"스토리 문학관"이 어떨가요. 아니면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을 하나
고르세요.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