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짬뽕, 후리첼 변덕

by 최현근 posted Feb 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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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첼이 가끔씩 사람을 놀래킨다. 바로 지금도 마찬가지였었는데 ;
 
뭔 얘기 좀 쓰려고 게시판 펼치고 제목란에다가 메시지 제목을 쓰려고 폼을 잡는데 영어만 써지고 아무리 한/영 버튼을 눌러도 한글로의 전환이 안된다 이거라. 사람 환장시키는거지. 컴이 고장난거 아냐? 하고 캄캄해지고 말야. 근데 그럴땐 제목을 쓰지말고 본문부터 쓴 담에 제목을 쓰면 한글전환이 됩니다.
 
또 한가지 어디에서 글이나 그림을 복사해다가 이 자유게시판에 붙여넣기를 하려하면 도대체 먹통이 된다. 마우스의 오른쪽을 눌러 붙여넣기를 불러놓고 왼쪽으로 클릭을 해도 감감 무소식이다. 울화통 터지지. 그럴땐 브라우저의 맨위왼쪽에 있는 '편집'을 클릭하여 '붙여넣기' 메뉴를 클릭하면 퍼온 글이 붙여집니다. 물론 '편집'을 클릭하기 전에 글을 붙이고자 하는 여기 본문에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여 커서를 만들어 놓아야 하겠죠?
 
알면 암껏도 아닌데 첨 당하면 열 받기 마련... 미리 알아서 열관리에 돔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