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

by 노준용 posted Feb 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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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씨의 진솔한 얘기.
난 겪지도 않은 일인데.
마치 내가 격은 것처럼
감정이 화악 이입되어 오니..

이거 내가 웬 일이지?
 
생활 주변의 얘기라서?
경험자의 것이라서?
인생에서 한창 원숙한 때라서?
삶을 표현하는 능력이 훌륭해서?

어찌됐든 넌 나를 찡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