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타법으로 감히 정기 채팅에 참여 할 엄두도 내지 못해 문전에도 못 가 봤는데 문 두두리다 홧김에 술 푸러 갔다니 진짜 홧김에 술 고파지네. 다음 정기채팅에는 연습 잘 해서 참여 해 보려하니 그때들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