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이군요.

by 정숙자 posted Feb 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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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으로 감히 정기 채팅에 참여 할 엄두도 내지 못해 문전에도 못 가 봤는데
문 두두리다 홧김에 술 푸러 갔다니 진짜 홧김에 술 고파지네.
다음 정기채팅에는 연습 잘 해서 참여 해 보려하니 그때들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