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11
by
최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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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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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가 눈이었습니다
눈길 한 번 주쟎는 당신을
눈말이 해 보쌈을 해 가려고
세상이 다 덮히도록
그렇게 밤새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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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
부라보!!!!!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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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전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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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전하고 있네...
200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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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2001.01.10 00:00
부라보!!!!!
2001.01.10 00:00
감성시11
최현근
2001.01.09 00:00
점점 발전하고 있네...
2001.01.09 00:00
고마우이!
2001.01.09 00:00
[가입인사]
200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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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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