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며,

by 주현길 posted Dec 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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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모든일이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우리모두 21세기에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하며 기쁨이 넘치고, 감사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주 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