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대가인 동건군이 해를 넘기지 않고 들어와 무척 반갑다. 신변 잡담과 더불어 벤처 업계의 생생한 최근 소식도 자주 전해주길 바란다. 뒤늦게 들어 왔어도 앞으로 우리 홈을 화려하게 이끄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