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환영을 다 받고........ 멋 적구만.... 열씸이 들낙 거릴 것이야. 환영해 준 수관이도 고맙다. 박 상규가 100번째 진입을 노리고 있어. 100번째 라고 상 주지 마라. 한 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