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찌 고마운 마음 전하나?

by 이석영 posted Dec 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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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청계산을 시작해서 어제 남한산성 벌봉까지
말많고, 시간안지키고 말썽꾸러기인 우리를  다둑거리며
이끌어준 위광우 전 회장님께 고마운 마음 꼭 전하고 싶은데
언제 home-page에 들어와 이글을 읽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