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청계산을 시작해서 어제 남한산성 벌봉까지 말많고, 시간안지키고 말썽꾸러기인 우리를 다둑거리며 이끌어준 위광우 전 회장님께 고마운 마음 꼭 전하고 싶은데 언제 home-page에 들어와 이글을 읽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