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by 권영직 posted Nov 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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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편집장님,
동창들 흉보지 않으실까 걱정 많이 했는데,칭찬해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네요.
제가 고교 소년때하고 많이 바뀌는 것같아 스스로도 이상하네요.
자꾸만 글을 쓰고 싶어지니,'내마음 나도 몰라'네요.
아마도 좋은 홈페이지 때문인 것같아요.
어디 틀린데나 다듬어야 할데가 있으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늘 동문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글쓰고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