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떤 자리에서도 말을 했지만 전 세계 동창회 홈페이지 중에서 우리 것이 제일 낫다 이런 생각임.
- 그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홈피를 멋지게 운영하는 방법은 뭐냐, 딱 한가지다. 참여다. 참여란 무엇이냐 :
그 첫째가 자주 들어 오는 것이고 , 둘째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리곤 자기도 흔적을 남기는 것, 즉
게시판 등에 글을 쓰는 것이다.
- 그래서 제안을 하는 건데 일단 여기 들어왔던 회원들은
1. 매일 1회 이상 꼭 들어 온다.
2. 매일 한가지씩 글을 남긴다. 게시판에건 낙서장에건 방명록에건.
3. 자판에 서투르다. 글을 써본지가 하도 오래 되어 맞춤법에 자신 없다. 쓸 거리가 없다. 그런 사람도 그
냥 "나 왔다 간다"라는 정도라도 쓰자 이거다.
그렇게 되면 와글 와글 신이 나게 되어 있다. 신나면 아픈 것도 없어지고 늙지도 않는다 이런 야그네.
우선 이걸 읽는 사람부터 쓰자 이거야. 빙그레 웃고 그냥 나가지말고. 얘야, 너 왜 그냥 갈라 그러냐?
한 줄 쓰라니까. 매일 한 줄이야.
- 그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홈피를 멋지게 운영하는 방법은 뭐냐, 딱 한가지다. 참여다. 참여란 무엇이냐 :
그 첫째가 자주 들어 오는 것이고 , 둘째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리곤 자기도 흔적을 남기는 것, 즉
게시판 등에 글을 쓰는 것이다.
- 그래서 제안을 하는 건데 일단 여기 들어왔던 회원들은
1. 매일 1회 이상 꼭 들어 온다.
2. 매일 한가지씩 글을 남긴다. 게시판에건 낙서장에건 방명록에건.
3. 자판에 서투르다. 글을 써본지가 하도 오래 되어 맞춤법에 자신 없다. 쓸 거리가 없다. 그런 사람도 그
냥 "나 왔다 간다"라는 정도라도 쓰자 이거다.
그렇게 되면 와글 와글 신이 나게 되어 있다. 신나면 아픈 것도 없어지고 늙지도 않는다 이런 야그네.
우선 이걸 읽는 사람부터 쓰자 이거야. 빙그레 웃고 그냥 나가지말고. 얘야, 너 왜 그냥 갈라 그러냐?
한 줄 쓰라니까. 매일 한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