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네글들이 더 멋져! 함축된 메시지도 마음에 와 닿아! 경욱이 글도 고맙고, 진국아 네가 시인으로 데뷰해라, 난, 끝까지 아마추어로 남아 우리 홈에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