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무게가 함께 느껴지는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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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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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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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은 생명줄입니다. 실현 가능여부는 중요치 않아요.
부지런히 연정의 아궁이에 불을 짚히세요.
인간의 죽음은 뇌사가 아니라 연정의 불씨가 사라진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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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 하나.....
나도 시 하나.....
20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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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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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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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1 00:00
고마워!
2000.11.11 00:00
나도 시 하나.....
2000.11.09 00:00
멋과 무게가 함께 느껴지는 서정시
최현근
2000.11.09 00:00
멋 과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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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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