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무게가 함께 느껴지는 서정시

by 최현근 posted Nov 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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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은 생명줄입니다. 실현 가능여부는 중요치 않아요.
부지런히 연정의 아궁이에 불을 짚히세요.
인간의 죽음은 뇌사가 아니라 연정의 불씨가 사라진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