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도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by 김경욱 posted Oct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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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소설같은 사실이 있었음을 소개해 준 김진국군은 역시 정신과의사로서
 
봉사를 잘 하고 있는 것같군. 계속 좋은 것 들을 통하여 동기동창들의 마음을 솜털속같이 부드럽고 가을숲
 
속같이 아름답게 가꾸어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