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는 것이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간으로 함께 하자는 것입니다

by 송인식 posted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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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숙씨,미자씨가 밀알이되어 창립한 선우회, 그간 많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이되여 8년을 법회 중심으로 운영되였으나 법문 자체도 이해할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초보 단계의 공부갖고는 부족함이 너무많아 좀더 경전 공부도 더하고 한단계 발전적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기법회만 생략하고 각자 부처님 가름침에 좀더 정진하고져 방향만 전환한 것입니다.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태여났으니 불자든, 아니든 관심있고 궁금한 점이 있는분은 누구던지 알고싶고 의문나는 점이 있다면 언제제라도 선우회에 올리시면모두 지혜를 모아 저명한 법사,고승들을 만나 내용을 소상히 올릴테니 관심과 애정으로 자주 찾아주시길 총무를 맡았던 이사람의 간곡한 부탁이며 끝까지 심부름꾼으로 보답하겠슴니다. 감사합니다 송인식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