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견디기 힘들던 폭염을 무사히 넘기고 건강들 하신지요? 가정 내에도 별 탈 없었기를 두루 부처님께 축원합니다.
초강력 태풍이 북상중이라는 걱정스런 소식이지만 슬기롭게 이 재난을 넘기시기 바랍니다.
8월 법회를 쉬었으니 더 반가운 마음으로 이달 법회에서 꼭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박영섭 법우는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조용히 요양중이며, 걷는게 부자유스러운 것 외엔 잘 있다고 합니다.
- 다 음 -
일시 : 2012년 9월 14일 (금) 오후 5시
장소 : 논현동 청호불교문화회관 7층 법당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