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의 매화당들은 너무 즐거워~~~!

by 채수인 posted May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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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신록예찬'이 생각나는 계절,

매화당들은 너무 즐거워~~~~!

오늘은 누구 누구?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13회 선배님글이람....)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한마디,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 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ㅎㅎㅎㅎ

얘들아, 저 하얀꽃 나무 `가막살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