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쉬고 이주만이다.

by 박정애 posted May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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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볓이 예사롭지 않다. 폭염날씨 같다.
오늘의 참석자.....강인자  김양자  전행선  박정애
그래도 옥녀봉 정상은 시원하고 , 서늘하기 까지하다.
인자는 바빠서 .내려오자 마자가고,...
오늘의 배달의 기수 양자가, 마늘장아찌감 사러 하나로 가잔다.
우리야 고맙지 있는건 시간밖에 없는데. 행선인 길치라 차를 못 가지고 온데나.
거기서 행선이 한테 빙수얻어먹고, 양자의 권유로 반짝이는 아이디어 상품 이것 저것 샀다.
양자는 마늘을 엄청샀다. 그거 반은 우리가 산에서 먹을것 같은예감.
행선이 강남역 내려주고, 나, 내리고,배달의 기수야, 땡큐 잘가.
다음주도 빨간날이라 쉰단다. 내일 투표들 꼭하고 안녕.아푸 비더 젠.....
집에 오니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