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도 가고,날씨는 청명하다.

by 박정애 posted Apr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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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날라가서 다시 씀.
오늘의 참석자    김양자  남영애  박정애  전행선  정숙자  정영경
햇살이 제법 따갑다, 그늘에 밥상차리다 .6곱하기3 가지 진수성찬.
영애 영경 양자는 밥순이다. 나도 오늘 밥순이가됐다.
이마트 가서 오늘은 양자가 간식을 사주었다. 아참 지지난번에 영애가 파수쿠치에서 쏜거,
영경이가 냉면산거 않썼다고 난리부르스다. 5시에 꼭지점댄스팀모여 연습과 녹음했다.
집에오니 10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