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에 황사가 왔지만....

by 박정애 posted Apr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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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오늘도 비는 않 내렸다.
오늘의 참석자......강인자  남영애  김양자  박정애  정영경
영숙인 아프다고 메세지 왔고, 미자는 볼일 본다고..
황사 때문에 인자는 복면강도 같은 마스크샀다.
야, 행선아 어차피 비가와서 선기회도 글렀는데 왜 않왔냐?
비올까봐 원터골 팔각정에서 밥상을 차렸다. 오늘도 진수성찬이라 남은반찬 옆집 아줌마들주고..
오늘은 이 마트에서 인자가 생 과일 쥬스를 사 줬다.
쇼핑 겸 걷기운동 하고 나와 인자내려주고, 우리는 킴스크럽가서 3차운동하고  총각네서 과일들 사 가지고들
6시에 우리집을 떠났다. 배달의 기수여 영원히 복 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