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옥녀를 만나다.

by 박정애 posted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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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참가자....김양자  남영애  박정애  정숙자  정영숙
애프터............박미자  정영경
눈이 얼어 미끄러웠다.
양자,영숙인 지팡이의 의지하고, 숙자는 아이젠을 준비했다.
난,바보인가봐. 아무것도 없었다.
내려올때, 드디어 넘어져 손목이 시큰거린다.
미자, 영경이와 합류해 밥을 먹으며,다음 화요일까지만 나오고,
겨울동면에 들어 가자고 합의했다.
할머니들이 미끄러지면 큰일난다고......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밥이나먹고 2005년 을 아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