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by 박정애 posted Nov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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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번째 참석자....김양자  남영애  박정애  채수인
    애프터 참석자 ......박미자  박상규
손가락 걸고 멩세한지 일주일 만에 영경이...감기몸살,  미자...허리병,  영숙이...제주도행
숙자,향숙 ,선옥,창숙 (?)
외출금지인 어제보단 바람도잦아들고, 따뜻하다.
박상규가 지극정성으로 밥산다는데 너무저조하다.
방바닥이 따뜻한 당진순두부집에서 도토리묵무침, 청국장,순두부, 감자부침,순두부,두부김치,나물들
너무너무 다 마이따.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거야?
결정했어. 당분간은 이 집에서 점심먹기로.
건강의 위기를 맞은 매화당마님 들이여!
푹....쉬고 디음주에만나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