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함께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는 중에 서울에 들린 카나다의 이계용군이 고맙게도 우리 동기회에 거금 300,000원을 내고 갔습니다. 멀리 카나다에서도 늘 우리 동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이 끝나면 여행기도 이곳 홈페이지에 올려 줄것 같습니다. 기대하십시요. 환영회날 비교적 적은 수의 동문이 참가하여 조금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