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 16 발간된지가 25년, 드디어 100호가 여러분 앞으로 곧 배달될 것입니다.
그동안 신문발간을 위하여 원고를 마다하지 않고 제출하여 주신 동기 여러분,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신문발간을 위하여 힘써 주신 최현근, 이향숙, 박영섭,유병렬, 장재원 등 동기 여러분의 땀의 결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100호 발행을 즈음하여 함께 자축하는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합시다.
일 시 : 2007. 9. 7. (금) 오후 6시30분
장 소 : 오미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출구 남쪽 150 미터
국민은행 건물 지하 1층, 02-543-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