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 40주년인 2004년 사업계획에 포함되었던 문집 발간은 동문들의 원고 제출이 부진하여 게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아직까지 계류되어 있습니다.
- 올해 우리 동기동창 회장단은 이 문집발간을 올 정기동창모임까지 완성하자고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회장단의 위촉을 받은 문집편집위원들이 지난 8월 3일 첫모임을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원고 모집: 작년에 제출된 원고(42명이 제출하였음)에 추가하여 1인 1편을 목표로 9월 15일까지 제출하도록 하고 회장단과 편집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연락, 독려한다. 원고는 시, 수필, 평론등 구별하지 않고 특히 학창시절에 주고 받은 편지나 일기 등 모든 글을 대상으로 한다. 1인 1편을 게재하되 시의 경우는 3편까지 게재한다. 동문이 직접 원고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친족(부모, 형제자매, 또는 자녀)들의 글도 대상에 포함한다. 접수된 원고는 모두 문집에 수록한다.
2) 인쇄 형식: 옵셑, 양장본 또는 소프트 카바
3) 제작 부수: 500부
4) 표지 디자인과 필요할 경우 삽화: 김성수 동문
5) 원고 교정: 편집위원 중심으로 3회 이상 교정, 맞춤법이나 오, 탈자의 수정에 국한하되 불가피한 내용 수정이 필요할 경우 작가의 동의를 얻어 수정.
6) 책제목: 동창들의 제안을 받아 그 가운데 하나를 택한다.(표지 디자인 시간이 필요하여 족속히 결정하여야 함)
7) 편집: 수집된 원고를 분류하여 적절히 편집한다.
8) 완성: 올 정기 동창회 모임전에 완성하여 동창회에서 배포한다.
- 이런 문집의 경우 원고 수집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따라서 내용이나 형식, 원고지맷수 등에 구애됨이 없이 한사람이 한편씩 의무적으로 제출한다는 생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라며, 혹시 문집과 관련하여 의문이 있으시면 편집위원에게 문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편집위원은 이창성, 이향숙, 김옥선, 한동건, 심항섭, 이진흥, 한병근입니다. 원고제출은 편집위원, 동문 회장단, 누구에게나 하실 수 있고, e-mail, 우편, 택배 등 어떤 수단도 가능합니다. 원고는 준비되었는데 전달 방법이 마땅치 않으시면 전화만 주십시오. 편집위원이 달려 가겠습니다.
- 책제목과 관련하여 좋은 안이 떠오르시면 8월 12일(금)까지 댓글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동창들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좋은 문집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 올해 우리 동기동창 회장단은 이 문집발간을 올 정기동창모임까지 완성하자고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회장단의 위촉을 받은 문집편집위원들이 지난 8월 3일 첫모임을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원고 모집: 작년에 제출된 원고(42명이 제출하였음)에 추가하여 1인 1편을 목표로 9월 15일까지 제출하도록 하고 회장단과 편집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연락, 독려한다. 원고는 시, 수필, 평론등 구별하지 않고 특히 학창시절에 주고 받은 편지나 일기 등 모든 글을 대상으로 한다. 1인 1편을 게재하되 시의 경우는 3편까지 게재한다. 동문이 직접 원고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친족(부모, 형제자매, 또는 자녀)들의 글도 대상에 포함한다. 접수된 원고는 모두 문집에 수록한다.
2) 인쇄 형식: 옵셑, 양장본 또는 소프트 카바
3) 제작 부수: 500부
4) 표지 디자인과 필요할 경우 삽화: 김성수 동문
5) 원고 교정: 편집위원 중심으로 3회 이상 교정, 맞춤법이나 오, 탈자의 수정에 국한하되 불가피한 내용 수정이 필요할 경우 작가의 동의를 얻어 수정.
6) 책제목: 동창들의 제안을 받아 그 가운데 하나를 택한다.(표지 디자인 시간이 필요하여 족속히 결정하여야 함)
7) 편집: 수집된 원고를 분류하여 적절히 편집한다.
8) 완성: 올 정기 동창회 모임전에 완성하여 동창회에서 배포한다.
- 이런 문집의 경우 원고 수집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따라서 내용이나 형식, 원고지맷수 등에 구애됨이 없이 한사람이 한편씩 의무적으로 제출한다는 생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라며, 혹시 문집과 관련하여 의문이 있으시면 편집위원에게 문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편집위원은 이창성, 이향숙, 김옥선, 한동건, 심항섭, 이진흥, 한병근입니다. 원고제출은 편집위원, 동문 회장단, 누구에게나 하실 수 있고, e-mail, 우편, 택배 등 어떤 수단도 가능합니다. 원고는 준비되었는데 전달 방법이 마땅치 않으시면 전화만 주십시오. 편집위원이 달려 가겠습니다.
- 책제목과 관련하여 좋은 안이 떠오르시면 8월 12일(금)까지 댓글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동창들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좋은 문집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